동아대 사회과학대학, ‘제2차 콜로키움’ 개최

동아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이 오는 18일 ‘2023년 제2차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행사는 동아대 부민캠퍼스 사회과학대학 종합강의동 6층에서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열리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날 정소영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가상 인플루언서와 준 사회적 소통, 하이퍼리얼리티(초현실)와 공감 그리고 몰입의 역할(Parasocial Interaction between audience and virtual idol/influencer, Hyper-reality, and role of empathy and immersion)’이라는 제목으로 발표에 나선다.

동아대학교 ‘2023년 제2차 콜로키움’ 홍보 포스터.

동아대학교 ‘2023년 제2차 콜로키움’ 홍보 포스터.

정 교수는 이번 콜로키움에서 일본의 가상 아이돌 하츠네 미쿠, 중국 가상 인플루언서 Ayayi 등에 대한 온라인 실험을 진행한 내용을 바탕으로 몰입형 커뮤니케이션(IC, Immersive Communication) 효과를 고찰할 예정이다.


미국 시러큐스대(Syracuse University) S.I. 뉴하우스 공공커뮤니케이션 스쿨(S.I. Newhouse School of Public Communications) 박사학위를 받은 정 교수는 올해 동아대 교수로 부임해 휴먼-컴퓨터 인터렉션과 뉴미디어 기술 등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정교수는 성균관대와 시러큐스대 마인드랩 연구원, 시러큐스대 인포메이션 스쿨 연구원, 중국 인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이번 콜로키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과학대학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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