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식단과 조리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급식 종합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영양(교)사의 업무역량을 높여 단위 학교의 자율적 급식 관리와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컨설팅은 영역별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새내기 영영(교)사 발령학교, 식중독 발생 취약 학교, 사립유치원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
컨설팅은 ▲영양교육 과정 ▲학교급식 위생 분야 ▲학교급식 조리 분야 ▲영양(교)사 1대 1 멘토링 ▲학교급식 나이스(NEIS) 분야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컨설턴트 43명은 영양·식생활 교육, 급식 운영, 식단·조리, 위생관리, 학교급식 나이스 시스템 등 각자 맡은 영역의 학교급식 전반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특히 저 경력 영양(교)사는 고경력 선배 또는 전문가와 1대 1 멘토링으로 직무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범규 시 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 컨설팅은 체계적이며 전문적으로 운영돼 학교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더욱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컨설팅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학교급식 컨설팅단의 전문성 함양과 체계적인 컨설팅 지원을 위해 지난 5일 오후 2시 30분 아바니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컨설턴트 43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찾아가는 학교급식 종합컨설팅 발대식·전문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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