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은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관광명소를 알리는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관광 홍보관은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발맞춰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 행사를 준비해 잠재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고창 청사 전경[사진제공=고창군]
특히 입체 포토존을 설치해 운곡 람사르습지의 봄 정취를 사진에 담아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제20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와 ‘제50회 고창 모양성제’ 등의 홍보를 위해 리플릿 배부, 홍보 동영상 상영, 다채로운 이벤트와 고창 관광 홍보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계절 다양한 축제로 고창이 가진 우수한 생태관광 자원 등으로 변화하는 관광객들의 수요에 대응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환경을 조성해 역사문화 관광도시 고창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