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는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주의 화재 원인은 대부분 담배꽁초, 촛불, 음식물 조리 시 방치, 쓰레기 소각 등이 꼽힌다.
작년 봄철(3월~5월)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국적으로 6285건이 발생했고, 20명의 사망자와 277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및 정해진 흡연구역에서 흡연하기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논, 밭두렁 태우지 않기 ▲쓰레기 소각 금지 ▲촛불 받침대에 고정해 사용하기 등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
김영일 광산소방서장은 “매년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생활화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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