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창립 28주년(5월1일)을 맞아 하나로마트 양재·창동 등 전국 63개 매장에서 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 5월10일까지 28일간 열리는 이번 특가 행사에서는 전문MD가 엄선한 농·축·수산물, 가공·생필품 대표품목 28가지 등을 2주 동안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1행사, 다다익선·균일가전과 소 한 마리 행사, 우리 돼지 특별 할인, 주말 특가 행사 등도 진행한다.
모델들이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하나로마트 전국 63개 매장 창립기념 최대 70% 할인전'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농협유통].
햇양파·참외 등을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1등급 불고기용 소고기를 28% 할인해 내놓는다. 삼겹살도 29% 가격 인하에 나선다. 행사 기간 신한·삼성카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장바구니 지원금'도 증정한다. 총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농촌사랑상품권 20만원을 지급한다.
고객 체험 이벤트도 연다. 행사 기간 매장에서 캘리그래피·캐리커처·페이스 페인팅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 대상으로 자동 응모를 통해 현대자동차 캐스퍼(3명), 금성침대(6명), 삼성 비스포크 제트 무선 청소기(17명) 등 경품도 지급한다. 한우 세트·NH 멤버스 포인트 등 총 2800명에게 경품이 지급된다.
신영호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대표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고객과 농업인이 살맛 나게!'라는 슬로건으로 농·축·수산물 뿐만 아니라 가공·생필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고객 만족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앞장서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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