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형사기동정 P-122, 바다 안전 지킨다

최신형 100t급 기동정, 최대 시속 74㎞

경남 창원해양경찰서가 12일 최신형 100톤급 형사기동정 P-122정의 업무 투입을 알렸다.


창원해경은 이날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신항의 창원해양경찰 전용부두에서 형사기동정 취역식을 열었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내외부 인사 60여명이 참석한 취역식은 형사기동정의 시작을 알리고 새롭게 출발하는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남 창원해경 형사기동정 P-122정. [사진제공=창원해양경찰서]

경남 창원해경 형사기동정 P-122정. [사진제공=창원해양경찰서]

취역한 형사기동정은 길이 31.8m, 폭 6.1m로 최대속력은 40노트 즉 시속 74㎞이다.


고속으로 해상을 누비며 ▲해양 안전 위협 요소 사전 차단 ▲범죄 단속 ▲응급환자 후송 등을 맡게 되며 다양한 상황에 대처 가능한 인명구조 장비도 갖췄다.

장대운 서장은 “최신형 형사기동정 취역으로 지역 내 해역의 해상치안을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바다를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