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컵라면 사는 날”…이마트, 골라담기 할인 행사

컵라면 10개 9980원에 판매

이마트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6개 대표 카테고리가 총출동하는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3일부터 19일까지 참외(특대 5개·특 6개)를 9900원에 판매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특대 사이즈 기준으로 직전 대비 36% 저렴한 가격이다. 평소 일주일 판매 물량의 5배인 500여톤을 준비했으며 모두 경북 성주에서 산지 직송으로 신선하게 선보인다.

골라담기 행사 상품. [사진제공=이마트]

골라담기 행사 상품. [사진제공=이마트]

과자·주류·음료 등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행사는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라면 행사는 15~16일 주말 이틀간 진행된다. 과자 코너에서는 인기 스낵류를 개당 800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주류에서는 맥주 11종을 4개에 1만2000원에 판매한다. 농심·오뚜기·팔도·삼양·하림 낱개 컵라면 전 품목을 대상으로 낱개 컵라면 10개 골라담기를 9980원에 진행한다. 상품은 980원부터 2000원대까지 다양하며 농심 신라면 큰사발을 10개 고른다면 약 14% 저렴하다.


바디용품·구강용품·세제·제지류 등 생활용품 18종을 대상으로 3개 구매 시 9900원에 판매한다. 행사가 없는 평소 가격보다 15~40% 저렴하다. 대표 상품으로 마마포레스트 설거지 비누, 수아브 바디워시, 깨끗한나라 물티슈, 피죤 보타닉 건조기시트 등이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물가 시기 빛을 발하는 골라담기 테마로 냉장고와 팬트리를 채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활발해질 나들이용 먹거리로 미리 비축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