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GTEP 사업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우수상 수상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KITA)가 개최한 'GTEP 16기 수료식 및 17기 발대식'에서 장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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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P 사업은 내수기업 및 수출 초보 기업의 수출을 돕고, 유럽지역전문가 양성을 통해 중견·강소기업의 성장과 대학생들의 무역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수료식에서 GTEP 16기 본부장 김지원(숭실대 글로벌통상학 17학번), GTEP 16기 부본부장 김규희(숭실대 글로벌통상학 20학번) 학생이 우수 학생으로 선발돼 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우수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숭실대 GTEP 사업단 16기 14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글로벌 무역전문가 인증’을 받고 35명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16기 5팀은 전자상거래 진행현황 및 성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17기 발대식에서는 GTEP 17기 함세영(숭실대 글로벌통상 21) 학생이 전국 GTEP 사업단을 대표해 선서문을 낭독했다.

숭실대 GTEP 사업단 이병문 단장은 "16기 전원수료라는 우수한 성적을 통해 숭실대 GTEP 사업단을 널리 알리고 수료생에게는 자부심을, 현재 참여 학생에게는 프로그램 참여 열정 및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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