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로레알코리아와 단독 구성 상품 기획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슬아 컬리 대표(왼쪽)와 사무엘 뒤 로레알코리아 리테일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컬리]
로레알은 36개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화장품 기업이다. 뷰티컬리에도 랑콤, 키엘, 비오템, 아틀리에코롱, 케라스타즈, 라로슈포제, 메이블린뉴욕, 로레알파리 등 8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양사는 뷰티컬리만을 위한 단독 구성 상품 기획을 위해 긴밀히 협업한다. 또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이번 협약은 뷰티컬리가 다양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협력을 강화하게 됐음을 의미한다”며 “양사간 협업이 온라인 뷰티 시장 활성화에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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