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이 11일 MZ세대 경찰관을 만나 3청 간담회를 열었다.
도 경찰청 청문감사인원담당관실에 따르면 3청 간담회는 ‘청(靑)년에게서, 청(淸)렴과 인권을 듣(聽)는다’는 뜻이다.
참석한 MZ세대 경찰관들은 ‘청렴’과 ‘인권’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말했다.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과 인권 존중 확산을 위한 진정한 의미의 세대 간 공존을 실현도 다짐했다.
직급 세대 간의 가치관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새로운 유형의 갈등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김병수 경남경찰청장(둘째 줄 가운데)이 3청 간담회에 참석한 MZ경찰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버리고 개선하고 새로 만들어야 할 것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토론 후 청렴성과 인권 존중 향상을 위한 쪽지를 작성해 청렴 인권 다짐 나무(淸風木)를 꾸몄다.
김 청장은 “MZ세대 청렴 인권 리더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앞으로도 조직문화 발전을 위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도 경찰청은 청렴·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분기 권역별로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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