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폐기물 부적정처리 의심업체 특별점검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4~6월 동안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불법방치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고자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환경청·지자체·환경공단과 함께 실시하며 폐기물 부적정처리 의심업체 총 13개소(광주 1개소, 전남 10개소, 제주 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올바로시스템 내역과 실제 반입·반출 내역 일치 여부, 폐기물 허용보관량 초과 여부, 폐기물 적정 보관·운반·처리 여부 등이다.


영산강청, 폐기물 부적정처리 의심업체 특별점검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방치 폐기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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