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산단 통합 안전관리 지원협의체' 출범

안전 사업 패키지 지원
안전관리 기업부담 해소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울산시, 6개 안전 유관기관은 '산단 통합 안전관리 지원협의체'발대식을 11일 울산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 통합 안전관리 지원협의체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울산시, 6개 안전 유관기관은 '산단 통합 안전관리 지원협의체'발대식을 11일 울산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 통합 안전관리 지원협의체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은 울산시, 6개 안전 유관기관과 함께 '산단 통합 안전관리 지원협의체' 발대식을 울산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통합 안전관리 지원협의체는 참여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함께 유관기관별 안전 관련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해 산단 및 입주기업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산단 내 기관별로 분산된 안전관리 활동을 합동으로 추진해 안전 지원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산단 통합 안전관리 지원협의체는 지자체 및 6개의 안전 유관기관으로 구성되며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안전관리(점검, 교육 등) ▲지원사업 합동 추진(산단형 종합 플랫폼 구축 등) ▲재난사고 합동 대응 ▲정보 및 데이터 공유·연계 ▲협업과제·정책 기획 추진 등 기관별 활동을 상호 연계해 지원한다.


산단공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서로 축적된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통합과 협력의 산단 안전관리를 추진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와 협력해 울산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전국 국가산업단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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