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레슬링부가 ‘제1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배 전국레슬링대회’를 제패했다.
경성대는 레슬링부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진행된 ‘제1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배 전국레슬링대회’에 출전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경성대는 대회에 총 15명의 학생 선수들을 출전시켰으며 박부봉, 임도훈, 한지훈 선수가 금메달을 받았다. 또 박지용, 노병현, 진성빈 선수는 은메달을, 김홍영, 노민기, 천승우, 이승한, 배준화 선수는 동메달을 받았다.
이 외에 금메달 3명, 은메달 3명, 동메달 5명의 입상 성적을 바탕으로 종합 성적 1위, 권규영 감독의 지도자상, 박부봉 선수의 최우수선수상 등의 성과를 올렸다.
경성대학교 레슬링부가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성대학교 레슬링부는 1980년 창단 이래 현재까지 국가대표 배출과 전국대회 상위 입상의 성적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레슬링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7월, 12월 매년 2회씩 레슬링선수를 희망하는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술 전수와 멘토링 역할을 수행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기여하고 미래 지도자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한 교육 역량 함양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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