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임자도 튤립&홍매화 정원에서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2023섬 튤립 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섬 튤립 축제는 ‘취하라 튤립으로…떠나라 신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 체험 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임자도 대광해변 일원에서 튤립 축제가 열린다. [사진제공=신안군]
특히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튤립 전등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압화 엽서 만들기, 소금 볼펜 만들기,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개막식에 맞춰 튤립꽃이 만개해 형형색색의 꽃의 자태가 임자 대광해변과 함께 어우러져 섬 튤립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백만 송이의 다양한 튤립꽃이 피어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가 됐다”며 “축제장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이 희망을 안고 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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