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2위 에코프로 가 신고가를 새로 썼다.
10일 오전 9시 54분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보다 14.68%(8만5000원) 오른 66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에코프로는 장 중 67만원을 넘어서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코프로는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만드는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에이치엔 등을 거느리고 있는 에코프로그룹의 지주사다. 이 시각 외국인은 70억7300만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증권가는 에코프로 주가가 과열됐다고 평가한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순자산가치(NAV) 대비 현 주가는 현저한 고평가 영역"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