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과 운동용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GS샵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했다. 해당 기간 지난해엔 9회 방송에서 판매액 21억원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8회 방송에서 29억원을 팔았다.
GS샵 모바일에서는 운동용품 판매가 전년 대비 44% 늘었다. 대표적으로 수영복(332%), 스포츠 티셔츠(138%), 스포츠 재킷·바람막이(111%), 트레이닝복(65%) 등이 많이 팔렸다.
GS샵이 오는 12일 ‘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밸런스 세트’를 판매한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샵은 오는 12일 업계 단독으로 ‘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밸런스 세트’를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올리브영 히트 상품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빨간 물 다이어트로 유명하다. 콜레우스 포스콜리이라는 식물성 원료가 체지방을 빼면서 근육 등 제지방(체지방을 제외한 나머지)은 지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S샵 관계자는 “최근 다이어트 트렌드는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한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이번 론칭 방송을 잘 활용해 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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