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49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지난 7일 구독자 149만명을 넘어섰다. 3월 5일 148만명을 기록한 지 33일 만에 1만명이 추가됐다.
앞서 임영웅 채널은 지난해 12월 11일 145만 명, 1월 3일 146만 명, 2월 6일 147만 명 등 매달 1만 명씩 구독자 수를 늘리며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은 10일 기준 총 654개의 영상이 올라있다. 누적 조회 수는 19억5000만 뷰를 넘어섰고 1000만 뷰 영상은 66개에 이른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8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대구 FC 경기에 시축자로 나서 화제가 됐다. 임영웅의 시축 소식에 이날 경기는 입장권 예매 시작 10분 만에 2만장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구단은 3층 사이드 좌석까지 추가로 개방했고, 이날 경기장에는 4만 5007명의 관중이 몰렸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다 관중 기록으로 K리그 역사상 2016년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수원전(4만 7899명)을 잇는 약 7년 만의 최다 관중 기록이다.
임영웅은 이날 FC서울 유니폼과 40주년 기념 머플러를 착용해 그라운드에 올랐다. 중학교 때까지 축구선수로 활동한 그는 시축은 물론 하프타임 공연에서도 축구화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이날 하프타임 공연을 비롯해 경기를 끝까지 관람하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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