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안성현 구속영장…수십억원 사기 혐의

성유리 안성현 부부.

성유리 안성현 부부.



검찰이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씨의 남편인 프로골퍼 안성현씨의 사기 혐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안씨는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채희만)는 지난 5일 안씨를 특정경제범죄법 위반(사기),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안씨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가상화폐를 상장시켜준다는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은 안씨가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사업가 강종현(41)씨와의 친분관계를 이용해 금품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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