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지역 대학생 항만건설현장 견학 지원

부산항만공사(BPA)가 토목공학과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돌이켜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BPA는 지난 31일 동의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와 학생 등 약 60명을 대상으로 ‘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터미널 조성공사’ 항만건설 현장의 견학 업무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동의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조성공사’ 견학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의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조성공사’ 견학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참석한 교수와 학생들은 공사장 내 안전 교육장으로 이동해서 컨테이너터미널 하부공사, 상부공사의 건설 현장에 대한 관계자의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또 실제 공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직접 둘러보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보고 체험할 기회를 가졌다.


민병근 건설본부장은 “미래 항만건설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이 이번 기회에 건설인이 가져야 할 자세를 마음속에 새기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BPA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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