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여성 활동역량 강화 멘티 참가자 모집

광주광역시 남구가 여성의 능력개발을 통한 사회·경제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과 자격증, 창업 등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지속적인 멘토링을 받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 및 결혼 이주여성을 공개 모집한다.


광주 남구, 여성 활동역량 강화 멘티 참가자 모집

남구는 임신과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여성들과 전문 멘토 간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멘토-멘티 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경력단절 여성 맞춤형 멘토-멘티 사업은 취업 및 자격증 취득, 창업, 공모사업, 사회적 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오는 11일까지 멘티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들의 신청을 받는다.


창업 및 공모사업 분야 멘토들은 4월 중순부터 11월까지 멘토 1인당 경력단절 여성 등 멘티 참가자 3~5명을 대상으로 매주 한 차례씩 정기적 멘토링에 나설 예정이다.


취업 및 자격증 취득 분야에서는 송원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가 멘토로 참여해 일자리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직업훈련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멘티 대상자는 남구 관내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 및 결혼 이주여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모집 인원은 10~25명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서는 남구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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