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기능성 세라믹 연구개발 인재 키운다

원진월드와이드와 업무협약 체결

창원대학교가 원진월드와이드와 ‘기업참여 및 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창원대 기능성 세라믹 소재 혁신 R&D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산학 대표자 서명에 의한 서면 협약으로 진행됐다.

산학 프로젝트 기반 교육 플랫폼 개발을 통한 4차 산업혁명 미래 제조산업에 대응하는 기능성 세라믹 소재 연구개발 전문인력을 키우고자 추진됐다.


창원대학교. [사진제공=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사진제공=창원대학교]

대학과 기업은 ▲기업 수요기반 교육과정 설계 ▲단기 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수행 ▲산학 프로젝트 도출 및 취업 연계 등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학에 따르면 원진월드와이드는 원진그룹의 뿌리로 1987년 국내 양산공장 준공, 기술연구소설립 후 2000년대 초반 국내 업계 최초로 중국에 진출해 내화물 사업의 수직 계열화를 완성한 기업이다.

내수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중국에도 판매 법인을 두는 등 세계를 무대로 소재 분야 초일류기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순일 창원대 전문인력양성거점센터장은 “산업체의 내부 재교육 프로그램 없이 즉시 활용 가능한 기업 친화형 석·박사급 전문 인재를 양성해 인력 수요-공급의 간극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산학 프로젝트 기반의 기능성 세라믹 전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주도 창의융합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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