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단골’ 여행사가 있다는 걸 아시나요?
울산시는 3일부터 이틀간 체험관광코스 개발을 위해 울산전담여행사 초청 사전답사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울산전담여행사 10곳을 울산으로 초청해 새 울산여행 상품을 개발토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 코스는 새로운 일상과 차별화된 경험을 추구하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체험관광 선택지를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첫날인 3일은 울산전담여행사 간담회 개최 후 Fe01 정크아트갤러리 방문과 함께 울산의 야간관광명소인 명선도 답사가 진행된다. 둘째날인 4일에는 와나스타 요가&명상센터, 유진목장 팜클래스 체험 답사가 있다.
첫날 답사에 앞서 북구 머큐어앰배서더 울산 호텔에서 전담여행사와 울산지역 기관 및 호텔·특산품 업체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도 개최한다. 울산시는 올해 전담여행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울산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 교류와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춘 상품개발과 울산관광 경쟁력 향상을 함께 고민하고 업계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소통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2018년부터 울산전담여행사 지원 제도 운영을 통해 울산여행 상품개발과 홍보비 지원 등 관광객 유치를 중점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022년 인센티브 지원사업 기준 우수 실적 10개사를 울산전담여행사로 지정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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