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달 3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3개월간 국제범죄사범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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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출입국사범·불법 외환거래 등 시·도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의 주요 수사 대상인 전문범죄, 강·폭력, 투자사기, 도박 등 체류 외국인의 일반범죄, 범죄단체·집단 구성 등 조직범죄 등을 단속한다.
경찰은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사건 발생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을 통해 범죄수익금이 조직 자금원으로 연결되는 것을 차단하고, 인터폴 국제공조 등으로 배후세력을 파악하는 등 해외 범죄조직의 국내 유입도 철저하게 봉쇄할 예정이다.
경찰은 "앞으로도 외국인 관련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범죄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등 국제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국제범죄 신고 시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하게 보장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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