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신개념 고객경험공간 선봬

르노 익스피리언스 존에 전시중인 QM6 퀘스트<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 익스피리언스 존에 전시중인 QM6 퀘스트<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원본보기 아이콘

르노코리아자동차는 고객경험 프로그램 ‘르노 익스피리언스(R: Xperience)’를 새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상품·서비스가 개선되는 부분을 고객이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이날 개막한 2023 서울모빌리티쇼 기간에 맞춰 킨텍스 1관 야외공간에 따로 르노 익스피리언스 존을 마련했다. 르노의 다양한 차를 타볼 수 있다. 인공지능이 만든 고객 아바타와 메타버스 차량을 함께 담아 만든 고객 프로필 이미지도 제공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윤관석 위원장과 이원욱 국회 모빌리티 포럼 대표의원, 장연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강남훈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이 이날 체험공간을 찾아 전시 차량을 둘러봤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SM6 TCe 300 인스파이어 차량 앞에서 부산광역시 제조혁신과 김동현 과장(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제1차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윤관석 위원장,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 이원욱 국회 모빌리티포럼 대표의원,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강남훈 회장이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이번에 처음 선보인 SM6 TCe 300 인스파이어 차량 앞에서 부산광역시 제조혁신과 김동현 과장(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제1차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윤관석 위원장,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 이원욱 국회 모빌리티포럼 대표의원,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강남훈 회장이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원본보기 아이콘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