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원기자
입력2023.03.27 18:17
수정2023.03.27 18:17
마잉주 전 대만 총통(73)이 27일 국공내전 종료 이후 74년 만에 대만 전·현직 최고 지도자로서는 처음 중국을 방문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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