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23.03.20 12:33
수정2023.03.20 12:33
2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계류장 관제탑에서 환경미화 직원들이 공항 개항 22주년 봄을 맞아 유리창 청소를 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