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다양성영화 제작비 지원…4억6천만원

경기콘텐츠진흥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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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이 다양성영화 8편 제작비 4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순제작비 10억원 이하의 장편 다양성영화 제작을 지원하기로 하고 '극영화' 부문과 '다큐멘터리' 부문으로 나눠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작품 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극영화 부문은 장르 불문과 경기도 배경영화로 나눠 6편 내외를 선정한다. 경기도 배경영화의 경우 시나리오 내용이 경기도 배경 및 소재이거나 경기도 내 촬영 분량이 70% 이상이어야 한다.


다큐멘터리 부문은 2편 내외를 선정하며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총 지원금은 4억6500만원으로, 제작 또는 투자 전문 실무심사위원의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선정하게 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79편의 작품을 제작 지원했다. 이지은 감독의 '비밀의 언덕'은 2022년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가성문 감독의 '드림팰리스'와 이동우 감독의 '사갈' 등은 2022년 부산국제영화제에 각각 초청돼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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