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장중]되살아난 긴축 공포…英 1%대 하락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2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긴축 우려가 고조되면서 유럽 주요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5시 56분(한국 시간) 영국 FTSE지수는 1.0%(79.90포인트) 하락한 7997.85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DAX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8% 떨어진 1만5277.97을 가리키고 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95% 떨어진 2만7149.61을 나타냈다. 프랑스 CAC지수도 7254.48로 전일 대비 0.86% 하락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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