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23.02.14 16:16
수정2023.02.14 16:16
해외여행이 재개되며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 명동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사진 왼쪽은 지난 2021년 12월 명동거리, 오른쪽은 2023년 2월 명동거리 모습.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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