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저자 창작 활동 보장과 출판사 생산력 강화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
원고 140편을 선정해 올해 11월 말까지 종이책 발간될 수 있도록 돕는다. 편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5월 말부터 11월30일까지 출간이 가능한 국내 미발간 창작 원고다.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3월3일까지다. 출판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마감일까지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2단계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한다. 출판 산업 균형 발전을 위해 선정작 30%는 1인 혹은 지역 출판사, 청년 응모작에 할당한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지원 편수가 지난해 대비 40편이 늘어난 만큼 사업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응모 가능 편수를 최대 4편까지 확대한다"며 "신청 및 정산과정에서 일부 불필요한 자료 제출을 없애는 등 절차를 간소화해 저자·출판사의 참여를 높이고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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