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거리측정기 업체 골프존데카는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골프버디 aim L20)와 음성형 골프 거리측정기(GB VOICE 2S+)의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 '골프버디 aim L20'[사진제공=골프존데카]
국내에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 펀딩을 통해 지난해 11월 선보인 골프버디 aim L20은 세계 최초로 샷트래킹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머천다이즈 쇼에서 선보였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GOLFBUDDY: GOLF GPS)을 설치하고 aim L20 거리측정기에 탑재된 '샷버튼'을 누르면 거리측정기와 연동된 앱으로 나의 샷 위치와 각 샷의 비거리 기록이 블루투스를 통해 자동으로 전송된다. 골퍼들은 비거리 측정과 경기 복기, 코스 공략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GB VOICE 2S+는 골프버디 보이스 시리즈로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코스와 홀을 인식해 복잡한 절차 없이 적용할 수 있다. 골프버디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170여개국 4만여개 이상의 골프코스 맵을 탑재했다. 3개국 화면 언어와 10개국 음성언어도 지원한다. 골프모드에서 약 18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3번의 라운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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