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신학기 필요한 다양한 신제품 선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새 학기와 입학을 앞두고 신관 지하 1층 아동 브랜드에서 신학기에 필요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인 책가방이 신학기 준비하는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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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가볍고 안정적인 착용감과 기능성은 물론 가방끈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가슴 벨트도 추가했다.


화려한 스팽클이나 홀로그램 원단을 사용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디자인의 책가방과 보조 가방 세트로 구성해 신발주머니나 준비물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게 실용성까지 더했다.


대표 상품 가격은 뉴발란스 키즈 투포켓몰드 책가방 세트 21만9000원, MLB키즈 클래식모노그램 책가방 18만9000원, 휠라 키즈 미러블 책가방 세트 18만9000원이다.

또한, 영국 캐릭터 브랜드인 피터젠슨에서는 실내화 주머니나 학원 가방 등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세컨드 백과 가벼운 무게의 패브릭 소재로 만든 필통, 문구 세트 등 신학기에 필요한 아이템을 컬러풀하게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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