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매장에서 고객이 에스프레소를 내리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는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인 이프레쏘 메뉴에 에스프레소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프레쏘 에스프레소는 가로 6.2cm, 높이 6.5cm 크기의 전용잔에 담아 커피 본연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커피 전문점 못지않은 품질에 가격은 1000원이다.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2+1행사도 진행한다.
이프레쏘는 2017년부터 여러 원두를 혼합한 블렌딩 커피가 아닌 단일 원두를 사용한 싱글오리진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고등급 원두(브라질세라도NY)를 사용하며, 약 1000만원에 달하는 이태리 명품 커피 머신 세코 그랑이데아를 통해 추출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커피가 일상화 되면서 커피 맛에 대한 기준이 높아졌다”며 “고객 눈높이에 맞춰 편의점 커피도 고급화,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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