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이달 15일까지 ‘새해맞이 새출발 노트북·디지털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를 최대 66% 할인한다. 일부 노트북 상품은 제휴카드로 구매 시 즉시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에이수스, 델, 레노버, HP, 보스, 브리츠, 주연테크, MSI 등 19개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기간한정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저렴한 가격대비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브랜드를 모은 ‘가성비 갑 노트북 브랜드 추천’과 지난해까지 고객의 리뷰가 좋았던 상품들을 모은 ‘2022 연말결산 베스트 리뷰 인기상품’ 테마관도 구성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였다.
쿠팡 관계자는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노트북과 디지털 기기가 필요한 입학, 입사 새내기들의 2023년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성비 좋은 브랜드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설레는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