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125억 규모 설비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 는 국내 이차전지 제조업체와 125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7.67% 규모이다. 계약 기간은 2022년 12월 7일부터 2023년 6월 24일까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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