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과거의 신뢰·유산 계승…미래가치 담은 '디 올 뉴 그랜저'

기존 예상·기대 완전히 뛰어넘는 독보적 상품성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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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안녕하십니까,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입니다.


아시아경제에서 주최하는 광고대상 금상에 현대자동차 ‘디 올 뉴 그랜저’를 선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형 그랜저는 대담한 존재감에 혁신적인 신기술이 더해진 플래그십 세단으로, 과거부터 이어져 온 신뢰와 유산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시대의 모빌리티로 전환되는 미래 가치를 담아 혁신적인 상품성을 완성했습니다.

이에 기존의 예상과 기대를 완전히 뛰어넘는 독보적인 상품성을 표현하고자, ‘아웃클래스 그랜저’라는 주제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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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TV·인쇄 광고를 통해 7세대를 거쳐 쌓아온 그랜저만의 위상과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올 뉴 그랜저의 뛰어난 상품성을 전달함과 동시에 진취적이고 트렌디한 유저 이미지를 다채롭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 여러분들께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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