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미래로 나아가는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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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LS그룹은 2003년 출범 이후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LS파트너십(LS partnership)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주력 사업인 산업용 전기, 전자, 소재, 에너지 분야에서 국가 기간산업을 이끌어 왔다.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해저케이블,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전력시스템), HVDC(초고압직류송전) 등 에너지 효율 분야 차세대 기술을 국산화함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써 왔다.

허영길 ㈜LS 홍보 상무

허영길 ㈜LS 홍보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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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의 이번 기업 PR 광고는 새로운 우주 공간에 첫발을 내딛는 큰 발자국처럼 바닥에 찍힌 LS그룹 CI 밑에서부터 에너지를 상징하는 빛이 새어 나오고 있음을 표현했다. 여기에 CI의 붉은 화살 방향으로 찍힌 발자국들을 통해 그동안 LS그룹이 해왔던 발자취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담았다.

이번 아시아경제 광고대상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독자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LS는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 글로벌 진출,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할 예정이다. 또 전 세계적으로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배터리, 전기차, 반도체 즉, 배·전·반이 이끄는 산업 생태계 속 소재, 부품 등의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을 도모해 갈 것을 약속 드린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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