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국제경제은행(BIS)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5일 출국한다.
한은은 3일 이 총재가 6~7일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등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오는 8일에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개최되는 스위스 중앙은행(SNB)-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BIS 공동 주최 고위급 컨퍼런스에 패널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학계 인사들과 세계경제 리스크와 불확실성 등에 대해 논의한 뒤 9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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