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등 참석자들이 회의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 회의 시작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한덕수 국무총리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 회의 시작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 회의 시작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등 참석자들이 회의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고위 당정 협의에서는 주요 민생 현안인 스토킹 범죄 대책과 쌀값 폭락 문제, 정기국회 쟁점 사항인 양곡관리법·노란봉투법 등에 대 논의했다.
당에서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 박정하 수석대변인, 노용호 비대위원장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고, 정부에선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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