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속초해양경찰서는 "19일부터 제14호 태풍 '난마돌' 영향으로 동해안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3~5m), 너울성 파도 유입이 예상돼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18일 발령했다"고 이날 밝혔다.
속초해경은 각 해안파출소를 통해 해변, 방파제, 해안가 등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고성·속초·양양) 협조를 받아 해상 기상 악화와 너울성 파도 유입 관련 재난방송을 요청했다.
속초해경은 "높은 물결이 해변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까지 파도가 넘치는 곳이 예상돼 해안가나 방파제 등 위험지역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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