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용소방대, 태풍 난마돌 북상 사전 대비활동 나서

제주의용소방대, 태풍 난마돌 북상 사전 대비활동 나서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비하여 의용소방대원들이 사전 대비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의용소방대는 17~18일 총 556명을 투입해 도내 곳곳에서 태풍에 대비한 사전 예방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65세 이상 홀로 거주하는 노인에 대하여 의용소방대 전문강사 95명을 투입, 취약요인 제거 및 주택 사전 안전점검 등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노인돌봄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상습 침수지역과 항·포구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 및 인명구조함 등 사전 점검(194회 312명), 침수 우려지역 배수구 장애물 제거 등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현상호·김명자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태풍 북상에 대비하여 취약지역 등 사전 대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태풍 내습 시 대응 활동에도 적극 나서 지역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의용소방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하여 총 1431명을 투입,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취약지역 사전점검 및 예방활동 등 도내 곳곳에서 지역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바 있다.


제주=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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