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렴 1등 도시로” … 올해 ‘청렴주간’ 운영

청렴교육·청렴부산 카카오톡채널 개설 이벤트

청렴동행 캠페인, 청렴수준 자기진단 등 진행

부산시청.

부산시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시는 “청렴하고 공정한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올해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시 청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청렴 주간에는 ▲출근길 청렴 캠페인 ▲청렴 교육 ▲청렴 부산 카카오톡 채널 개설 이벤트 ▲시 전역 청렴 동행 캠페인 ▲고위직 청렴 수준 자기진단 ▲릴레이 청렴 미션 수행 등을 실시한다.

첫날인 19일에는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고, 청렴 교육 시간에는 시장이 청렴 시정에 대한 의지를 담은 청렴 메시지 전달, 직원들과 간부가 함께하는 청렴 슬로건 퍼즐 완성 미션 수행, 이해충돌 방지법 등 교육을 진행한다.


19일과 20일 양일간은 청렴 시정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개설한 ‘청렴 부산’ 카카오톡 채널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19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 2만 5000명에게 ‘청이렴이’ 카톡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하고, 20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는 시청 1층 로비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룰렛 이벤트를 펼쳐 청이렴이 굿즈를 지급한다.

21일에는 한국투명성기구 부산지역본부 등 청렴 사회 민관협의회 소속 기관과 함께 서면역 인근에서 청렴 동행 캠페인을 개최하고, 20여개 공공기관에서도 인근 다중집합 장소에서 캠페인을 전개해 부산의 청렴 의지를 시민에게 홍보한다.


청렴 주간 동안 고위직을 대상으로 청렴 수준 자기진단을 실시하고, 고위직과 직원이 함께하는 릴레이 청렴 미션 수행도 진행한다.


한상우 감사위원장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산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 알리고자 청렴 주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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