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KT는 KT스튜디오지니·스카이라이프TV 등 미디어 그룹사가 탄생시킨 드라마와 예능을 소재로 한 ‘KT 콘텐츠로드’ 광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3월 ‘디지털콘텐츠기업(디지코) KT 미디어 밸류체인’ 전략을 발표한 이후 그룹의 미디어 콘텐츠 역량과 비전을 강조한 첫 번째 광고다.
‘KT 콘텐츠로드’ 광고에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강철부대', '나는SOLO', '구필수는 없다', '신병' 등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한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인기를 끈 배우 박은빈이 모델로 출연해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토대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는 KT의 미디어 그룹의 활약을 그려냈다.
KT는 디지코 성장의 한 축인 미디어 콘텐츠 영역에서 작년 KT스튜디오지니 설립과 국내 1위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인수에 이어 올해 ENA(구 스카이TV)리브랜딩을 단행하는 등 미디어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스카이라이프TV와 미디어지니 합병 법인 출범 등 미디어 그룹사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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