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 함께하는 ‘제7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개막

김대중 전남교육감, 독서문화 확산 의지 밝혀

‘제7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개막식이 16일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수변문화마당에서 펼쳐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제7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개막식이 16일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수변문화마당에서 펼쳐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민과 함께하는 ‘제7회 전남독서문화한마당’ 개막식이 16일 오후 2시에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 수변문화마당에서 펼쳐졌다.


이날 개막식은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옥현 위원장, 윤병태 나주시장 등이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해 독서문화행사를 축하했다.

행사는 나주시립국악단의 개막 축하 식전공연과 유아·어린이 인형극으로 공식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전남독서문화한마당’은 ▲책 마당 ▲사람 마당 ▲도서관 마당으로 영역을 구분해 그림책 전시와 55개 체험 부스, 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관람객들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제공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끊임없이 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힘은 상상 그리고 도전과 창조다. 이를 위한 독서 환경과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도민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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