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콘텐츠산업 청년 일자리 창출 리쇼어링 프로젝트’및 ‘전남 청년 툰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에서 근무할 청년들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현재 순천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 가능(예정)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로 순천시 이외 거주자는 근로계약 체결 후 1개월 이내 순천시로 주소지를 변경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최종합격자는 10월 1일부터 해당 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선발된 청년의 예정 직무는 웹툰·애니메이션 제작 및 관련 업무이다.
채용 기업에 따라 관련 분야 전공자 및 경험자를 우대하거나 회사 내규에 따라 복리후생이 달라질 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2년간 매월 최소 200만원 이상의 급여(세전) 및 청년 근로자를 위한 간담회 및 워크숍 및 관련 분야 교육 등이 지원된다.
한편 ‘콘텐츠산업 청년 일자리 창출 리쇼어링 프로젝트’및 ‘전남 청년 툰 일자리 사업’은 디지털 콘텐츠 산업 등 창의형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행정안전부가 시행하고 순천시가 주관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