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의 '센테니얼 초콜릿' 애프터눈 티세트.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프랑스 초콜릿 ‘발로나’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세기의 초콜릿 ‘코문투 80%’를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판매하는 ‘센테니얼 초콜릿 애프터눈 티’는 발로나의 셰프들이 100주년 기념 초콜릿으로 개발한 디저트 메뉴와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출신의 25년 경력 셰프가 만든 세이버리 메뉴로 구성됐다.
코문투80% 초콜릿은 에스페란토어로 ‘공동체’를 의미하는 ‘코무누모’와 우리가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는 이념의 아프리카 단어 ‘우분투’의 합성어로, 100주년의 가치를 담은 초콜릿인 만큼 올해 판매 수익금이 코코아 생산자에게 재분배되는 착한 초콜릿이다.
고객이 자리에 앉으면 발로나 100주년을 맞아 출시한 초콜릿 코문투80%를 비롯해 가장 인기가 높은 발로나의 유자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을 크리스털 볼에 담아 제공한다.
디저트로는 코문투80%로 만든 무스 위에 휘핑크림을 올린 ‘코코문투’, 땅콩 브라우니에 카카오 라이트 무스가 올라간 ‘코문투 앙트르메’, 슈 안에 딸기 초콜릿으로 만든 크림과 콤포트를 넣은 ‘딸기 바닐라 슈’ 등이 있으며, 초콜릿을 넣어 만든 스콘과 함께 셰프가 직접 생오렌지를 조려 만든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퍼프 페이스트리를 덮어 구운 ‘발로나 유자 초콜릿 퐁당’, 오징어 먹물로 색을 입힌 골드 버거, 사과 관자 타르타르 등 세이버리 메뉴까지 더해져 풍성한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이번 애프터눈 티세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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