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축제 홍보 현수막이 설치된 기술보증기금 본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가 주관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술평가료 면제, 제품 구매, 전통시장 방문 릴레이 캠페인 개최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유통사와 전통시장, 상점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다. 먼저 기보는 동행축제에 참여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한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최대 20만원의 기술평가료를 면제한다. 면제대상은 동행축제 기간 중 20만원 이상 구매하고 올해 말까지 신규로 기술평가보증을 신청한 기업이다.
또한 기보는 기부금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동행축제에 참여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직접 구매, 이를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기간 동안 기보 임직원은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는 등 소비 진작에 동참하고, 지역본부는 전국 각 영업점과 공동으로 지역의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는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보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동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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