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손종하)는 시공사 현장대리인, 감리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제주공항 시설공사 현장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5개 발주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공사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시 위험성 평가, 안전작업 허가제도 등 다양한 안전제도를 공유했다.
또 공사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 전원은 제주공항의 ‘중대산업재해 ZERO’ 달성을 위한 안전 시공 결의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안전한 공사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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