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학기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사진=부영그룹]
[아시아경제 노경조 기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85명에게 2022년 2학기 장학금 총 3억4000여만원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10년부터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생은 성적, 학업 태도, 성취도, 재정적 필요성, 향후 사회공헌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현재까지 41개국, 2200명의 유학생이 총 86억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우정교육문화재단 관계자는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훗날 사회로 진출해 고국과 한국, 세계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장학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130여곳에 우정학사와 교육시설을 건립·기증해 왔다. 또 국내·외 재난이 있을 때마다 성금을 기탁하고 ▲역사서 1000만부 무료 배포 ▲노인연수원 건립·기증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 중인 부영그룹이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1조원이 넘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