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기자
입력2022.08.05 21:53
수정2022.08.05 21:5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미국 노동부는 7월 기준 비농업 일자리가 52만8000개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일자리 증가폭은 전월 39만8000개보다 늘었으며, 이는 시장 전문가 전망치의 2배를 웃도는 것이다.
실업률은 3.5%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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